정 총리, 영등포구 0원마켓 방문···"저소득층 소득지원 확대"

입력 2021-01-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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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에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느끼는 구민의 생필품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영원(0원)마켓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서울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0원마켓'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최근 영등포구가 개장한 0원 마켓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느끼는 구민의 경우 누구나 3만 원 가량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정 총리는 0원마켓 운영 상황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코로나19로 고통이 더 큰 저소득층에 대한 소득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포용적 일상 회복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영등포구 관계자들에게 "0원마켓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구민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상생 정신을 실천하는 착한 행정의 본보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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