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는 8일 존속기간 7년, 총 200억원 규모의 엠벤처성장지원조합 결성한다고 밝혔다.
조합원 구성은 엠벤처투자가 60억원(30%), 한국산업은행 외 2인이 80억원(40%), 한국모태펀드 60억원(30%)이다.
회사측은 부품소재, 신에너지 및 환경산업 등 잠재성장성이 높은 기업과 해외시장진입 및 현지화 가능한 한국의 우수 중소, 벤처기업, 사업 구조조정, M&A를 통해 재도약이 가능한 기업 등에 투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엠벤처투자는 8일 존속기간 7년, 총 200억원 규모의 엠벤처성장지원조합 결성한다고 밝혔다.
조합원 구성은 엠벤처투자가 60억원(30%), 한국산업은행 외 2인이 80억원(40%), 한국모태펀드 60억원(30%)이다.
회사측은 부품소재, 신에너지 및 환경산업 등 잠재성장성이 높은 기업과 해외시장진입 및 현지화 가능한 한국의 우수 중소, 벤처기업, 사업 구조조정, M&A를 통해 재도약이 가능한 기업 등에 투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