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유진, 훌쩍 자란 로희…언니 붕어빵 로린이까지 ‘폭풍성장’

입력 2021-01-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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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유진 (출처=유진SNS)

배우 유진이 로희-로린 자매의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유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딸들이 나보다 남편 기태영의 요리를 더 잘 먹는다”라고 전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로희와 로린이를 두고 있다. 특히 로희는 3살 무렵인 2017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로희는 7살로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언니 로희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 로린이는 현재 4살이다.

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폭풍 성장한 로희 로린 자매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둘재 로린이는 ‘슈돌’시절 언니 로희와 붕어빵처럼 닮은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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