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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라식•라섹 문의 증가...빠른 회복기간 원한다면 스마일라식 도움

입력 2021-01-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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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방학 무렵에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그동안 공부하면서 떨어진 시력을 보완하고 번거로웠던 안경을 탈출하기 위해 라식 또는 라섹을 알아보는 학생들이 급격히 늘어난다.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은 많은 대중의 선택을 받는 대표적인 시력교정술로 꼽힌다. 라식은 각막에 얇은 절편을 생성해 이를 젖힌 뒤 드러난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이고, 라섹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상피만을 벗겨 낸 후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의 경우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느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고 수술 후 2~3일가량 통증이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기존의 라식, 라섹과 달리 각막 실질에만 레이저를 정교하게 조사하고 최소한의 절개방식으로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는 '스마일라식'이 등장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을 절삭하지 않고 투과형 초정밀 펨토초레이저를 통해 각막 표면을 투과하고 각막 실질부에 굴절 이상만큼의 렌티클을 만든다. 이후 2mm의 미세한 절개창을 통해 렌티클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망상피 자극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잔여 각막을 최대로 보존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 시력교정술에 사용되는 0.7mm의 엑시머레이저보다 더욱 섬세한 0.003mm 펨토초레이저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정확하고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수술이 빠르게 끝나는 만큼 각막이 외부에 노출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감염, 손상 등 부작용 가능성을 낮춰주고,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별도의 회복기간도 필요없이 수술 당일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수험생부터 학생, 직장인, 주부 등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현대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박진환 삼성미라클안과 원장은 "겨울방학 시즌이 시작되면서 시력 교정을 원하는 환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데, 들뜬 마음으로 수술을 성급하게 정하기보다 본인 눈 상태에 맞는 수술법을 잘 선택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선 치료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맞춤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숙련된 의료진을 통해 안전하고 손상 없는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후에도 충분한 휴식과 안약 투약, 정기점진 등을 통한 꾸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며 "치료는 물론, 수술 후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안과를 방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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