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는 5일 회사 임원의 퇴임으로 최대주주인 김종호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51.89%에서 1.97%P(17만7547주) 줄어든 49.92%(449만3070주)가 됐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변우석, '마마 어워즈' 수상 소감 부족했나?…'하트'로 전한 감사 인사
-
- 2.
- 빅뱅, 3명으로 '마마 어워즈' 꽉 잡았다…세븐틴→덱스까지 '전원 기립'
-
- 3.
- 더 혹독한 배터리 겨울… IRA 약발 '뚝'
-
- 4.
- 정형돈, 20년 '불안장애' 견디며 민경훈 결혼식 참석…"용기 내서 왔다"
-
- 5.
-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납품 임박?…실적 개선 기대감
-
- 6.
- 팬 사인회를 여기서?…BTS 진, 아미와 회전목마 '100바퀴' 돌았다
-
- 7.
- 전국 명산서 발견된 납ㆍ자수정 구슬…'그알'이 파헤친 미스터리
-
- 8.
- ‘복면가왕’ 통감자, 정체는 미미미누…“아이돌 꿈꿔, 고척돔서 콘서트 열 것”
-
- 9.
- '나는 솔로' 23기 상철, 무슨 일?…"중도 하차합니다" 통편집 예고
-
- 10.
- 송혜교, 43번째 생일 자축…수지ㆍ옥주현ㆍ송윤아도 축하 "내 사랑!"
뉴스발전소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58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