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이엔지는 5일 비상노심냉각계통 피동여과장치 설계 및 제작 기술개발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원자력 발전소용 피동여과장치의 설계 및 제작 기술은 전적으로 외국 기관에 의존하고 있어 과도한 비용과 기간이 소요되고 발전소 운영 및 교체부품의 적기 공급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범우이엔지는 5일 비상노심냉각계통 피동여과장치 설계 및 제작 기술개발에 공동 참여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원자력 발전소용 피동여과장치의 설계 및 제작 기술은 전적으로 외국 기관에 의존하고 있어 과도한 비용과 기간이 소요되고 발전소 운영 및 교체부품의 적기 공급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