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나이, 영어에 소환된 국적 "운 좋게 들어간 명문대"

입력 2021-01-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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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최우식 나이와 영어, 국적 여부 등이 화두로 오르내리고 있다.

최우식 나이, 영어, 국적 등은 10일 오후 재방송된 tvN ‘윤스테이’에 그가 출연하면서 소환됐다. 올해 그의 나이는 32세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외국인 손님들을 상대로 유창한 영어를 뽐냈다. 국적은 캐나다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고 약 10년 동안 거주해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캐나다 유명 대학교 입학을 두고 “운 좋게 들어갔다”며 겸손함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머리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며 성적 또한 상위권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외국인들에게 벨보이부터 짐 나르기, 서버, 친구까지 되어줄 수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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