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영어 실력 눈길, 군대·국적·나이 화제 "캐나다 명문 대학 출신"

입력 2021-01-08 22:06수정 2021-01-08 22:4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tvN 캡처)

최우식의 국적은 캐나다다.

8일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 최우식이 합류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유창한 영어 실력이 캐스팅에 한몫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우식은 나이 12세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최우식은 단기간에 영어를 마스터하고 캐나다 명문 대학인 사이먼 프레이저에 진학했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는 캐나다 대학 랭킹 톱3를 차지한다. 최우식의 학력이 알려지자 최우식은 "머리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최우식은 배우의 꿈을 위해 한국으로 들어와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또 한국 생활을 위해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를 자퇴하고 중앙대 아시아문화학과에 입학했다.

한편 최우식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