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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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7일 일어난 기름유출사고 1년이 되어가는 4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에서 지역주민들이 국립공원 관리공단의 지원을 받아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