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000門 활짝]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시총 600조 '신호탄'

입력 2021-01-07 13:40수정 2021-01-07 16:4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국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7일 '시총 600조' 신호탄을 알렸다.

이날 오후 1시 3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19%(1700원) 오른 8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4.96%(6000원) 상승한 13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에 한국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도 600조 원을 돌파했다. 장중 시가총액은 각각 501조4617억 원, 100조1003억 원으로 집계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