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는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을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로 정하고, 광고 모델 장민호와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장민호는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광고 모델로 중장년층에게 건강한 매력을 발산해왔다. 일동후디스 측은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 ‘하이뮨’ 모델로서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전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일동후디스는 ‘하이뮨’을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로 정하고,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종합 식품기업의 발판을 다진다. 앞으로 건기식 통합 브랜드 ‘하이뮨’ 제품들은 TV홈쇼핑,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하이뮨몰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은 `하이’(High)와 `이뮨’(Immune)을 조합하여 만들었으며, 고객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 ‘하이뮨’으로 출범이 가능했다”라며 “앞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2월 출시된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은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고 월평균 3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일동후디스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