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맞짱’ 감스트, 박명수·하하와 합방에 15만명 몰려…“생방은 피곤해”

입력 2021-01-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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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맞짱’ 감스트-박명수-하하 (출처=감스트 아프리카TV 캡처)

박명수와 하하가 감스트와 인터넷 생방송에 나섰다.

6일 오후 감스트의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생중계된 ‘라이브 맞짱’에서는 박명수와 하하가 출연해 BJ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은 15만명이 동시 시청할 만큼 큰 화제를 불러왔다. 특히 진행자인 감스트를 비롯해 박명수와 하하, 방송 제목인 ‘라이브 맞짱’이 연달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박명수는 “내가 BJ에 도전해도 되겠느냐”라고 물었고 오랜 BJ생활을 한 감스트는 “감각이 있으시다.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인터넷 방송에 호감을 드러내던 박명수는 “그런데 피곤하다. 2시간 생방송은 역시 피곤한 것 같다”라고 체력적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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