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2021년 디벨로퍼의 역할 뚜렷해질 한 해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21-01-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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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대신증권)

대신증권이 5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마진이 좋은 자체사업 비중이 양호하며 디벨로퍼로의 입지도 긍정적으로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 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현ㆍ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는 국내 주택사업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마진이 좋은 자체사업 비중이 건설주 중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지난 4분기 실적에 대해선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 16% 상회한다"며 "수원 영통 3단지, 대전 아이파크시티 등을 반영하면서 회복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 인수 무산으로 확보한 자금 여력도 뒷받침해주면서 디벨로퍼의 본색도 드러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올해 분양은 광운대, 인천 용현ㆍ학익, 인천신항, 의정부, 공릉 등 자체 사업이 증가하면서 2만 가구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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