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백스테이지 리더십' 갖춰야 할 때"

입력 2021-01-04 11:49

제보하기
팀장들에게 조용한 리더십 강조…코로나 확산 방지하고자 '작은 시무식' 열어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사진 오른쪽)이 4일 팀별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우수 직원에게 수여하는 '송원상' 수장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4일 임직원들에게 '백스테이지 리더십'을 강조했다.

백스테이지 리더십이란 리더가 자신을 영웅처럼 드러내는 '프론트스테이지 리더십'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회사를 지원하고 행동하며 살림을 책임지는 리더십을 뜻한다.

장 부회장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팀장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팀원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진취적인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리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각 팀의 업무 에너지가 집중되고 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업무 목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다.

동국제강은 이날 본사 및 각 사업장에서 작은 시무식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팀별 대응력을 강화하고 감염병 확산과 같은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시무식은 팀별로 팀장이 팀원들에게 CEO 메시지를 전파하고 팀원 간 새해 덕담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투데이이슈

AD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복면가왕’ 부뚜막 고양이 ‘하이라이트’ 양요섭…새로운 가왕 ‘보물상자’는 이영현?
  • 2
    [내일 날씨] 새벽부터 많은 눈…출근길 비상
  • 3
    대구시, 논란 끝에 영업 허용시간 오후 11시→9시로 변경

기업 최신 뉴스

  • 1
    "코로나시대 반려식물 들이세요" 롯데마트, 홈가드닝 제품 선봬
  • 2
    롯데百 "희귀한 빈티지 와인, 설 선물로 한정수량 판매"
  • 3
    [피플] 박상진 오더플러스 대표 “맞춤형 식당 서비스로 승부”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