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한국투자증권)
지난 10월부터 8주 간 진행된 ‘한국투자 ALP 과정’에는 가업승계를 준비 중인 30명의 예비 경영자들이 참여했다.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 금융·경제지식, 소통·조정능력 등의 리더양성 과정과 와인·패션·자동차 등 최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소양을 쌓는 교류의 장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ALP 과정을 지속 확대 시행해 당사 최우수고객의 자녀들이 글로벌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CEO로 성장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물론, 향후 우수 경영인들의 산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