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2일 신관 강당에서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및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강 회장은 이 날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동아제약이 국내 최고의 제약기업에서 '신약개발로 존경받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으로 거듭나기로 한 첫해"라며 "제3, 제4의 신약 성공의 신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10년, 20년, 30년 근속상과 공로상 등 임직원 정기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동아제약은 2일 신관 강당에서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및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강 회장은 이 날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동아제약이 국내 최고의 제약기업에서 '신약개발로 존경받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으로 거듭나기로 한 첫해"라며 "제3, 제4의 신약 성공의 신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10년, 20년, 30년 근속상과 공로상 등 임직원 정기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