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캡처)
'펜트하우스'의 쌍둥이 친모의 정체가 민설아를 죽인 범인 찾기 보다 화제가 됐다.
22일 SBS '펜트하우스' 방송을 앞두고 여전히 시청자들은 '나비문신' 정체에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이지아가 발견한 엄기준과 쌍둥이 친모 사진에서 친모 등에 나비문신이 그려져있었다. 이를 두고 신은경이 세신을 했던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장면에서는 신은경을 포함한 4명의 등이 공개됐다.
해당 장면은 '펜트하우스' 10회에서 등장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해당 방송을 다시보기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이 "사모들 중 한명의 등에 나비문신이 있다"라고 했지만 해당 장면에서 나비문신을 찾을 수 없다.
현재까지 '나비문신'이 등장하지 않아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지, 아니면 엄기준이 누군가의 등에 '나비문신'을 새겨 이지아를 속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