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체라, 코스닥 상장 이틀째 '따상상'

입력 2020-12-22 09:20

  • 이인아 기자 ljh@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알체라가 코스닥 상장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알체라 주가는 전일 대비 7800원(30.00%) 오른 3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알체라는 공모가 대비 2배에서 시초가 결정 후, 상한가로 직행하는 '따상'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따상상'을 기록했다.

알체라는 AI 영상인식 전문기업이다. 얼굴인식, 증강현실(AR), 이상상황 감지, 데이터(Data) 사업 등 네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핵심 경쟁력은 얼굴인식 AI, 이상상황 감지 AI 원천기술과 레퍼런스 등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알체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글로벌 선점을 위한 2차전지 기업 투자 동향 알려드립니다. 불확실성 강해진 증시에 필요한 '이것' ㅣ 이창환 영업부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경기도 사는 청년이라면 1년에 100만원 받자…‘경기도 청년기본소득’[십분청년백서]
  • 경기도 사는 청년이라면 1년에 100만원 받자…‘경기도 청년기본소득’[십분청년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