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1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21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기관은 1324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79억 원을, 개인은 884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809억 원을, 개인은 314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76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03원(+0.29%)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66원(+0.29%), 중국 위안화는 169원(0.00%)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1324억 원 / 외국인 -79억 원 / 개인 -884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809억 원 / 개인 +314억 원 / 기관 -27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일양약품우(+30%), 까뮤이앤씨(+30%), 프리엠스(+30%), 알체라(+30%), 대신밸런스제6호스팩(+29.97%), 대웅제약(+29.95%), 일양약품(+29.95%), 명문제약(+29.93%), 삼천당제약(+29.91%), 토탈소프트(+29.89%), 동신건설(+29.89%), 디아이씨(+29.8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통신(+2.07%), 헬스케어(+1.8%), 바이오시밀러(+1.79%), 정보보안(+1.75%), 플렉서블 디스플레이(+1.13%)

하락 테마: 자동차(-3.92%), 탄소 배출권(-1.71%), 엔터테인먼트(-1.66%), LBS(-1.4%), 게임(-1.38%)

[주요종목]

상승 종목: 명신산업(+29.5%), 원방테크(+26.24%), 유나이티드제약(+24.52%), 센트랄모텍(+21.97%), 씨아이에스(+20.25%), 하이트론(+19.89%), 브레인콘텐츠(+19.8%), 박셀바이오(+19.62%)

하락 종목: 쌍용차(-19.24%), 신풍제약(-18.06%), 신풍제약우(-17.84%), 삼본전자(-14.8%), 지엘팜텍(-13.84%), 엠투엔(-13.26%), 엔투텍(-12.66%), 아이에이(-11.88%), 에이비프로바이오(-11.04%), 태경케미컬(-11.02%)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917.86억 원, 의약품 645.63억 원, 통신업 321.15억 원, 철강및금속 238.53억 원, 화학 196.1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운수장비 -494.80억 원, 금융업 -275.48억 원, 전기·전자 -272.87억 원, 기계 -150.72억 원, 증권 -147.1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929.25억 원, 서비스업 696.01억 원, 의약품 594.38억 원, 증권 99.93억 원, 통신업 80.8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2,265.62억 원, 제조업 -673.53억 원, 건설업 -123.93억 원, 금융업 -90.97억 원, 비금속광물 -50.1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 171.82억 원, 제약 125.28억 원, 일반전기전자 87.66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66.13억 원, 방송서비스 66.0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 S/W & SVC -246.76억 원, 소프트웨어 -232.23억 원, 코스닥 IT 지수 -199.20억 원, 유통 -134.09억 원, 반도체 -100.8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유통 715.28억 원, IT H/W 237.70억 원, 기타서비스 178.89억 원, 코스닥 IT 지수 162.05억 원, 반도체 136.6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179.05억 원, 제약 -167.92억 원, IT S/W & SVC -109.99억 원, 디지털컨텐츠 -109.58억 원, 금융 -68.7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