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빅데이터 구축 본격화…aT, 스타트업과 협업

입력 2020-12-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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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백태근 aT 수급관리처장(오른쪽 세번째)이 스타트업 5개사와 업무협약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스타트업 5개사와 농식품 데이터 상품개발 및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스포카, 허브넷, 지엔시스템즈, 농부심, 로건스톤이며, aT의 농산물유통정보서비스(KAMIS)의 농산물 가격 등 유통정보를 사업에 활용하여 외식업체 식재료 비용관리 서비스, 농산물 생육과정 정보 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aT와 5개 기업은 △농식품 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민·관 융합데이터 상품개발 △농식품 빅데이터 활용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력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a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3년간 총 147억 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로, 농식품 분야의 데이터 유통 활성화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과학농정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태근 aT 수급관리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식품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농업 관련 데이터의 활용도가 다양한 사업분야로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정 빅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민간기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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