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박삼구ㆍ박찬법 각자 대표 체제

아시아나항공은 강주안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법 아시아나항공 부회장 등 2명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강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지만 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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