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8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0-12-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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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은 3907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526억 원을, 외국인은 1924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637억 원을, 외국인은 418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693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00원(+0.52%)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064원(+0.24%), 중국 위안화는 168원(+0.3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3907억 원 / 기관 -1526억 원 / 외국인 -1924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637억 원 / 외국인 +418억 원 / 기관 -693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디아이씨(+30%), 센트랄모텍(+29.89%), 명신산업(+29.87%), 동신건설(+29.85%), 현대바이오(+29.85%), LS네트웍스(+29.84%), 삼화페인트(+29.66%), 휴마시스(+29.53%)

하한가: 큐브앤컴퍼니(-30%)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자전거(+2.49%), 탄소 배출권(+1.67%), 전선(+1.59%), 제지(+1.45%), 금(+1.2%)

하락 테마: 바이오시밀러(-3.31%), LED(-1.06%), 자동차(-0.97%), IT(-0.93%), 태양광(-0.88%)

[주요종목]

상승 종목: 한전산업(+25.86%), 종근당(+25.84%), 소프트캠프(+22.81%), 엘앤케이바이오(+21.23%), 대웅제약(+20.8%), 네스엠(+19.32%), 계양전기(+19.01%), 에프앤리퍼블릭(+17.82%), 솔트웍스(+17.77%), 세방전지(+17.71%)

하락 종목: 세원셀론텍(-12.27%), 신신제약(-9.73%), 뉴보텍(-9.4%), 아이에이(-7.34%), 에프엔에스테크(-7.28%), 서울식품우(-6.62%), 켐온(-6.57%), 삼강엠앤티(-6.57%), 엔투텍(-6.45%), 녹십자홀딩스2우(-6.44%)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의약품 537.83억 원, 건설업 228.71억 원, 운수창고 112.64억 원, 비금속광물 86.84억 원, 통신업 76.48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723.03억 원, 제조업 -690.95억 원, 금융업 -538.54억 원, 운수장비 -353.95억 원, 서비스업 -330.4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전기가스업 673.25억 원, 서비스업 378.20억 원, 의약품 314.32억 원, 건설업 220.68억 원, 비금속광물 64.7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2,153.65억 원, 전기·전자 -1,765.95억 원, 화학 -751.07억 원, 운수창고 -592.22억 원, 금융업 -439.3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일반전기전자 75.95억 원, 소프트웨어 18.85억 원, IT S/W & SVC 16.02억 원, 건설 8.95억 원, 금융 8.9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 H/W -325.00억 원, 코스닥 IT 지수 -318.26억 원, 반도체 -220.67억 원, 제조 -172.82억 원, 기타서비스 -172.0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약 663.86억 원, 유통 579.65억 원, 제조 389.74억 원, 기타서비스 122.78억 원, 의료·정밀기기 68.5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709.73억 원, IT H/W -640.79억 원, 반도체 -448.82억 원, 화학 -183.50억 원, IT부품 -157.42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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