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청소 소독업체 바른클린, 실내 생활공간 사무실 소독과 방역의 최전선에서 조언

입력 2020-12-18 09:02

최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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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른클린

코로나19의 무서운 확산세로 이른바 ‘3차 대유행’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요즘 방역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특히 장시간 창문을 열어놓는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 실내환경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회사 사무실과 같이 오랜 시간 실내에서 머무르며 업무를 진행하는 공간은 여러 사람이 한 공간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환기를 비롯한 적절한 관리가 동반되어야 한다. 기업에서도 임직원들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있으나 사무실 내 필수 인력 상주로 인한 방역과 소독이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실내 생활공간인 사무실 방역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독업체 바른클린에서는 정기 청소 서비스를 진행하는 고객들에게 소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회사 내에 안전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바른클린은 방역 당국의 정식 교육을 수료한 전문 소독 전문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 파악 후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정식 제품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전문적인 방역을 진행한다.

바른클린 측은 ”자사는 전문화된 방역 기술과 더불어 자체 a/s팀과 고객사의 원활한 소통으로 사무실 내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고객 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면서, “사무실 정기청소 이외에도 특수청소, 입주 및 이사청소, 건물관리 등 의뢰를 맡기는 소비자에 한해 코로나19 소독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