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년생으로 경상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황 이사는 남광토건에서 17년간 재직한 정통 '남광맨'으로 회계와 국내현장에서 일했으며 인사총무팀장, 외주구매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는 기획실 신설에 따른 담당임원 위촉으로, 기획실은 산하에 경영기획팀과 예산관리팀을 두고 중장기 사업전략 수립 및 수익성 제고의 중책을 담당하게 된다고 남광토건 측은 덧붙였다.
61년생으로 경상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황 이사는 남광토건에서 17년간 재직한 정통 '남광맨'으로 회계와 국내현장에서 일했으며 인사총무팀장, 외주구매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는 기획실 신설에 따른 담당임원 위촉으로, 기획실은 산하에 경영기획팀과 예산관리팀을 두고 중장기 사업전략 수립 및 수익성 제고의 중책을 담당하게 된다고 남광토건 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