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넷째 아들 출산…회복 중에도 청순 미모 “짠! 하고 나타날 것”

입력 2020-12-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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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출처=정미애SNS)

가수 정미애가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정미애는 지난 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2018년 셋째 딸을 출산한 지 2년 만이다.

정미애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과거 연습생 시절 만난 남편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 조성환은 15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현재는 가수로 활동 중이다.

특히 정미애는 2019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출연 당시에도 셋째 출산 2달 만에 오디션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정미애는 넷째 출산 후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건강히 출산했다.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짠! 하고 찾아뵈겠다”라며 회복 기간에도 변함없는 청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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