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나이, 남편 한창 직업부터 집 위치 “전 연인에게 쓴 일기장 발견”

입력 2020-12-14 22:40수정 2020-12-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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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신박한 정리')

장영란의 나이와 남편 한창, 집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장영란과 남편 한창은 14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집 구석구석을 공개했다. 장영란의 올해 나이는 43세다.

이날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살고 있는 집의 위치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매매가는 16억~18억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다.

11년 전 결혼한 두 사람은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개인 SNS를 통해 남편이 직접 챙겨준 한약을 자랑하기도 했다.

앞서 장영란 남편은 아내의 일기장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가 옛 남자친구에게 썼던 일기장을 하나도 안 버렸더라”며 “이번엔 버렸다고 하기에 쓰레기통을 다 뒤졌는데 또 안 버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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