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선물한 업소용 불판 “결혼 전부터 사용”

입력 2020-12-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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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1호가 될 순 없어')

홍윤화 불판이 화두에 올랐다.

홍윤화 불판은 13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윤화 불판은 고기 집에서나 볼 수 있는 테이블이다.

이날 이은형 강재준의 집을 찾은 개그맨 부부들은 커다란 불판 테이블을 보고 놀랐다. 곧 홍윤화는 “내가 선물했다”며 자신이 원조임을 강조했다.

홍윤화는 지난 2018년 한 예능에서 신혼집과 함께 불판을 최초 공개했다. 홍윤화는 결혼 전부터 사용하던 불판 식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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