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교회, 확진자 노출된 때는 ‘이 때’ “접촉자들 보건소 검사”

입력 2020-12-11 16:25

  • 이윤미 기자 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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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강서구청 )

강서구 성석교회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포함됐다.

성석교회가 확진자에 노출된 때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서구청은 성석교회 방문자와 접촉자들은 보건소 검사를 당부했다.

성석교회 관련 확진자는 11일 현재까지 12명이라고 서울시는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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