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일본의 아사히 테레비와 32억7800만원 규모의 한·일 합작 프로젝트 '텔레시네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화네트웍스의 최근 매출액 대비 26.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09년 8월31일까지다.
삼화네트웍스는 일본의 아사히 테레비와 32억7800만원 규모의 한·일 합작 프로젝트 '텔레시네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화네트웍스의 최근 매출액 대비 26.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09년 8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