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오니아, 아태지역 이커머스 셀러 위한 통합 결제모듈 연동 서비스 공개

다수의 결제모듈 서비스 업체를 통합 연동하는 단일 플랫폼 제공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 페이오니아는 전세계 다수의 결제모듈 서비스 연동이 필요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이커머스 셀러를 위해 새로운 ‘통합 결제모듈 연동 서비스(Payment Orchestration Platform)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페이오니아는 지난 2019년 인수한 개방형 금융결제망 플랫폼 ‘옵타일’의 핵심 플랫폼에 자사 서비스를 통합해 글로벌 지불 및 결제 이슈를 해결, 시장을 확대해왔다. 개방형 금융결제망 플랫폼을 활용한 통합 결제모듈 연동 서비스는 기존 지불 승인 솔루션과 달리 셀러에게 전세계 최고 수준의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및 지불 방식, 리스크 솔루션 등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아태지역 셀러는 원하는 전세계 결제모듈 제공업체의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만든 크로스보더 지불결제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하게 결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가 결제 환경을 설정하는 것이 가능해 셀러는 현지 선호도와 사용자 경험 기준을 파악해 소비자의 특정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다.

또 셀러는 글로벌 및 현지 결제모듈 서비스 제공업체뿐만이 아니라, 사기 방지 제공업체까지 포함한 100여 개의 페이오니아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에 엑세스할 수 있다. 페이오니아는 Smart Routing, Common Tokens, Retry Logic, Consolidated Reconciliation File 및 PSD2 최적화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실시간 스트리밍 앱 ‘라이브미(LiveMe)’는 자체 엔터프라이즈 결제 서비스(Enterprise payments offering)에 페이오니아의 통합 결제모듈 연동 서비스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페이오니아 COO인 케렌 레비(Keren Levy)는 “아태 지역에 독립적인 금융결제망 플랫폼은 ‘전세계를 하나로 통합한다’는 페이오니아의 목표에 따른 것으로, 이커머스 셀러들이 더욱 쉽게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페이오니아의 통합 플랫폼은 유연성이 필요한 셀러들에게 전세계 최고의 결제모듈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최적화된 고객 경험과 비용 절감 효과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페이오니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인 나게시 데바타(Nagesh Devata)는 “그간 크로스보더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통합된 결제모듈 서비스에 대한 제공업체가 부족했지만 페이오니아의 솔루션은 지불 결제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다”면서 “앞으로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모든 지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는 많은 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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