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현 아내, 10만대 물병 공개… 주방 둘러본 전문가 "새는 돈"

입력 2020-12-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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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BS)

문용현의 이모저모가 화두에 올랐다.

문용현은 9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문용현은 장민호를 향한 딸의 ‘오빠’란 호칭에 충격, 뮤지컬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용현은 아내 오주은과 함께 나란히 방송 나들이에 수차례 나섰다. 결혼 8년차인 두 사람은 집을 공개, 생활 속 새는 돈을 파악하기도 했다. 오주은은 해외 직구로 산 물병을 공개, 10만원대에 구매한 물병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전문가를 놀라게 만들었다.

전문가는 “와인잔, 샴페인 잔이 많은데도 또 사는 것은 과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날 새는 돈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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