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0일부터 30일까지 각종 완구류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크리스마스 완구 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행사 상품으로는 △보드게임 80여종(20% 할인) △인기캐릭터 완구(최대 70% 할인) △너프 타이탄 5만9900원(정상가 12만9000원) △이그저스트 루프 스피드 트레이닝세트 6900원(정상가 3만5900원) 등이 있다.
아울러 9대 행사카드로 결제 시 레고 200여종은 최대 40%, 직수입 RC카 30여종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홈플러스는 30일까지 완구 전 상품을 9대 행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