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킨솔루스X김세정 바이럴 필름 100만뷰.. 시너지 효과 ‘톡톡’

입력 2020-12-07 16:44

최혜지 기자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밝고 꾸밈없는 이미지의 스타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하는 브랜드의 만남

김세정이 출연한 마이스킨솔루스의 바이럴 필름이 지난 10월 공개 직후부터 꾸준히 이어진 인기를 증명하며 누적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밝고 꾸밈없는 이미지의 소유자인 김세정과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중하는 마이스킨솔루스의 브랜드십이 맞물리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바이럴 필름은 ‘THE BABY FACE 김세정, 스킨바이옴 밸런스로 어린 결 피부를 완성하다’라는 메인 컨셉으로 촬영됐다. 특히 아웃도어 의류 제품의 광고 클리셰를 적용해 기능성을 말하는 아웃도어의 광고톤에 맞춰 자연스럽게 세라피움의 제품력을 어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라피움’은 30년 이상 바이오 액티브 기술을 연구해온 마이스킨솔루스의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차세대 세라마이드다.

앞서 마이스킨솔루스는 성분부터 철저히 검증하는 탐구 정신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세라피움(CERAPYome) 라인을 선보였다.

세라피움 라인에는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지지하는 세라마이드와 피부 생리활성을 돕는 피토스핑고신을 결합해 효모 발효를 거쳐 얻어지는 세라피움 성분과 8종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다양한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한편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김세정은 ‘프로듀스 101’을 통해 걸그룹 I.O.I(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현지 걸그룹 구구단의 메인보컬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인기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연일 화제를 모으며 배우로서의 역량까지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