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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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은 27일 최대주주인 이원규 대표가 12만5858주(1.02%)를 장내매수해 이 대표 외 특별관계자 5인의 보유지분율이 40.03%에서 41.05%(504만9909주)로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