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페이지, 동성 연인과 결혼…배우자 엠마포트너 누구?

입력 2020-12-02 19:06수정 2020-12-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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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페이지 (출처=엘렌 페이지SNS)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의 배우자 엠마 포트너가 그의 트랜스젠더 고백을 지지했다.

2일 엠마 포트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엘리엇 페이지(엘렌 페이지)가 자랑스럽다”라며 그의 트랜스젠더 선언을 지지하고 응원했다.

앞서 엘렌 페이지는 같은 날 자신이 트랜스젠더임을 밝히고 “나를 지칭하는 말은 ‘he’나 ‘they’이고 내 이름은 엘리엇”으로 불러줄 것을 당부했다.

엘렌 페이지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지난 2014년 자신이 레즈비언임을 고백하고 2018년 8살 연하인 안무가 엠마 포트너와 결혼했다. 엠마 포트너는 캐나다 출신 여성이다.

엠마 포트너는 “엘리엇의 존재는 그 자체로 선물이다. 널 너무 사랑해”라며 “트랜스, 퀴어, 이분법적이지 않은 사람들은 이 세상에 대한 선물이다. 그들의 삶을 열렬히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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