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1-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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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와 KT엠하우스가 합병에 나선다.
KT의 계열사인 KTH와 KT엠하우스는 30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 KT는 내년 5월경 주주총회 등을 거쳐 내년 7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