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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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스에스티는 26일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소민석씨의 케이더블유지 공동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광고 대행업체인 케이더블유지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