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넷, 최대주주 지분 19.34%로 감소

포넷은 25일 조동헌 이사의 퇴임으로 최대주주인 김진도 대표 외 특별관계자 6인의 보유지분율이 20.51%에서 1.17%P(36만1585주) 줄어든 19.34%(593만3796주)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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