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알, 前 대표 46억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비엔알엔터프라이즈는 25일 김태한 전 대표가 회사자금 38억7700만원 및 사이버패스 주식 10만789주(7억4700만원)의 임의인출 및 사용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수사기관에서 혐의사실이 인정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나면 민사상 법적조치 등을 통해 회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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