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친인척이 보통주 3만주 취득

입력 2008-11-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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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25일 조현문, 조현상씨가 보통주 2만주, 1만주씩 각각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조현문씨와 조현상씨의 보유지분은 6.99%, 6.73%로 늘어나게 됐고 최대주주 주식소유 현황 역시 36.39%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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