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리니어펌 리프팅이 국내외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개최한 세미나는 지난 6월 한국과 일본 의료진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세미나를 실시한 데 이어 꾸준히 진행하며 개원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된 이후 ‘with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리니어펌을 이용한 다양한 노하우가 공개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지난 11월 12일에는 메이린 클리닉 압구정점의 박현준 원장이 ‘리니어펌을 이용한 각선미 시술 노하우’를 공개하는 VIP 세미나가 진행됐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국내 개원의 중 제한 된 인원에 대해 사전 초청을 하였다. 특히 리니어펌 시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실시간으로 질문을 주고받아, 더욱 만족도를 높였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후문이다.
이번 웨비나의 연자로 초빙된 박현준 원장은 “리니어펌은 매끈한 얼굴선과 화사한 피부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 각선미 라인을 만드는데도 효과가 있어, 이와 관련된 노하우를 공개했다”며 “수많은 질문세례에 리니어펌에 대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11월 19일에는 해외 의사 대상, “A Novel Linear HIFU “ULTRAcel Q+: Leg Line Treatment with Live Q&A”라는 제목으로 울트라셀 큐플러스 웨비나가 진행되었으며, 이 역시 메이린 클리닉 압구정점의 박현준 원장이 연자로 초빙되었다. 리니어펌은 국내와 일본 지역에서 사용하는 기기명이며, 다른 해외국가에서는 ‘울트라셀 큐플러스(ULTRAcel Q+)’라는 제품명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