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대 부호 짐 랏클리프, 현대차와 수소차 맞손

입력 2020-11-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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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대 갑부인 짐 랏클리프경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수소연료전지차 제조를 위해 협력한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랏클리프경이 소유한 이네오스그룹과 현대차는 이날 성명을 내고 수소 생산과 공급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네오스는 자회사 이노빈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과 공급, 저장을, 현대차는 연료전지시스템 공급을 각각 담당한다. 또 '랜드로버'와 같은 이네오스의 ‘그레너디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현대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연간 30만 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이네오스는 수소전기차 ‘넥쏘’ 같은 현대차의 모델이 유럽에서 잘 팔리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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