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NS)
이동국 집과 와이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동국 집, 와이프는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그가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이동국 집은 와이프와 5남매가 살고 있다.
이동국이 살고 있는 아파트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다. 약 85평으로 짐작, 최근 매매 가격은 약 15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동국은 이날 방송에서 일명 ‘근수저’로 똘똘 뭉친 오남매의 장기자랑을 흐뭇하게 지켜봤다.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인 제아부터 안정적인 물구나무 서기를 보여준 수아까지 아빠 이동국의 운동 DNA를 그대로 물려 받은 것.
이동국과 와이프는 호텔 로비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으로 여행 온 아내를 만났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그 때 비가 많이 왔다. 호텔 안에만 있던 도중 아내가 호텔 로비에 지나갔다. 그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 봤다”고 회상했다. 그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친하게 지내던 ‘벨보이’에게 아내가 몇 호에 있냐고 물어봤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