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나이 잊은 몸매 비결…“40살 전엔 운동도 안 해”

입력 2020-11-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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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출처=김성령SNS)

배우 김성령의 몸매 비결이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성령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성령은 3년째 요가 중이라고 밝히며 수준급 요가 실력을 뽐냈다. 특히 김성령은 54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며 많은 이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나는 운동을 40살 때부터 했다. 그 전부터는 조금도 하지 않았다”라며 몸매의 비결은 타고난 유전자임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나이를 먹으니 운동을 해야겠다는 게 온몸으로 느껴졌다. 시작하고 나서 지금까지 하루도 쉰 날이 없다”라고 꾸준함이 비법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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