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윳값 ℓ당 1317.4원…13주 연속 안정세

입력 2020-11-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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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주유소. (연합뉴스)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3주 연속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전국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0.9원 내린 ℓ당 1317.4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7월 말부터 이번 주까지 13주 연속 떨어진 가운데 하락폭은 계속 줄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0.7원 하락한 ℓ당 1406.8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89.4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에서는 0.2원 내린 ℓ당 1283.8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 SK에너지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ℓ당 1326.7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ℓ당 1285.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은 1.0원 하락해 ℓ당 1117.3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 낙폭도 지난주 4.2원에서 이번주 1.0원으로 줄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0.2달러 하락한 배럴당 45.2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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