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4 17:1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우리담배판매는 24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김현직, 김미영씨를 상대로 19억2000만원 규모의 경기도 수원 소재 토지와 건물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