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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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우방은 24일 C&우방랜드가 장내매도를 통해 보통주 39만2010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C&해운 외 특별관계자 5인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58.45%에서 56.79%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