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브랜드 프라엘(Pra.L)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돼 화제다.
신민아는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G프라엘 ‘아이케어(모델명 EWN1)’의 특장점은 물론, 토탈 케어가 가능한 ’LG프라엘’의 기술력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눈가 전용 뷰티기기인 LG프라엘 ‘아이케어’는 피부 두께가 얇아 약한 자극에도 탄력 세포가 상하기 쉬운 눈가를 세심하게 케어할 수 있다. 또 미세전류와 LG 프라엘만의 눈가 전용 LED를 더한 콜라겐 케어로 눈가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며, 눈 주변 피부 톤과 탄력 개선뿐만 아니라 진피 치밀도, 다크서클, 아이백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주목할 것은 본체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치로 미세전류가 흘러 눈가 피부 조직과 근육을 자극해 진피층 하단부터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한다는 것.
LG프라엘 측은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다양한 연령층에 사랑을 받고 있는 신민아 씨가 이번 제품과 잘 어울려 발탁하게 됐다”며 “신민아 씨와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LG프라엘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전성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민아와 함께하는 LG프라엘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달 말 본격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