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9' 6화, 음원배틀 시작…기대되는 참가자는? 쿤디판다·주비트레인·브루노 챔프맨

입력 2020-11-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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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엠넷 '쇼미더머니9' 홈페이지)

M.net(엠넷) 힙합경연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의 새로운 대결이 펼쳐진다.

오늘(20일) 방영되는 Mnet '쇼미더머니9' 6화에서는 4차 미션인 '음원배틀'이 그려진다. 음원배틀은 앞선 트리플 크루 배틀과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 처음 공개되는 미션이다. 각 프로듀서 팀에서 1등 팀이 된 생존자들과 2·3등 팀의 생존자들이 3명씩 팀을 이뤄 진행한다.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트리플 크루 배틀'을 뛰어넘는 무대가 될 수 있을까? 이번 미션에서 기대되는 래퍼들을 모아봤다.

(출처=엠넷 유튜브 캡처)

쿤디판다

쿤디판다는 비와이가 대표로 있는 데자부 그룹 소속 래퍼다. 쇼미더머니9 시작 전부터 많은 네티즌이 우승 후보로 꼽을 만큼 랩스킬이 수준급이다. 1차 예선부터 리더 선발 싸이퍼까지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줘 옌자민, 디아크와 함께한 팀의 리더가 됐다. 다만, 팀이 꼴찌를 해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탈락했다.

쿤디판다는 음원배틀에서 먼치맨, 키드킹과 함께 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쿤디판다는 5화 마무리 영상에서 “우승이 목표야, 아직도 그래”라며 넘치는 패기를 보여줬다. 비록 트리플 크루 배틀에서 팀이 꼴찌 했지만, 1차 예선부터 개인 기량에서 밀린 적 없는 쿤디판다의 음원배틀을 기대해 본다.

(출처=엠넷 유튜브 캡처)

주비트레인

주비트레인은 바비 킴이 소속된 그룹 부가킹즈의 래퍼다. 1세대 래퍼로 분류되며, 2차 예선에서 ALL PASS를 받아 3차 예선까지 직행했다. 주비트레인은 천안함 10주기를 추모하는 모자와 팔찌를 차고 쇼미더머니9에 참가해 네티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운영하던 식당을 폐업하게 된 주비트레인은 위기상황에도 긍정적인 가사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특히 트리플 크루 배틀에서 주비트레인의 훅이 가장 주목받았다. 저스디스는 해당 무대를 보며 “완성도 있는 무대였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주비트레인은 킬라그램, 맥대디와 함께 무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엠넷 유튜브 캡처)

브루노 챔프맨

“어디를 가서나 다 1등 하고 싶어서, 챔피언이 될 사람을 누가 부르냐고 해서 브루노 챔프맨이라고 지었다.”

브루노 챔프맨은 쇼미더머니 2차 예선에서 자신의 랩네임 뜻을 밝히며 넘치는 자신감을 보여줬다. 이어 2차 예선에서 3 PASS를 받고 다이나믹 듀오·비와이 팀에 간 브루노 챔프맨은, 차메인·가오가이와 팀을 이뤄 트리플 크루 배틀에서 1위를 기록했다.

비와이는 트리플 크루 배틀에서 “(브루노 챔프맨의) 발성이 딴딴하다”며 “확실히 여유가 있다”고 칭찬했다. 2차 예선부터 발성과 탄탄한 기본기를 통해 많은 칭찬을 받은 브루노 챔프맨의 무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래퍼들의 음원배틀은 2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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