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ㆍ라연 5년 연속 미쉐린 '3스타'

입력 2020-11-19 10:55수정 2020-11-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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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과 라연이 올해도 미쉐린(미슐랭) 3스타 식당의 자리를 지키며 미쉐린 가이드 '5연패'에 성공했다.

미쉐린 코리아는 19일 진행한 온라인 행사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 발간을 알리며 레스토랑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광주요의 가온과 신라호텔의 라연은 첫해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만점인 별 3개를 획득했다. 별 3개 평점은 '단지 그 음식을 먹기 위해 특별하게 여행할 가치가 있다'는 평판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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